저녁시간에 학원을 하나다닙니다. 끝나고 부지런히 가면 9시부 운동을 하게됩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9시부에 참석이 가능할듯합니다.

아내가 다시 합창단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춥고 아이가 아프고 바빠서 못나갔는데..
덕분에 화요일이 정기 결석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부푼 꿈을 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 하루를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