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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온다던, 현수와 조선생님....
새벽운동 불참...
이번주 새벽운동 올출을 선언했던 현수.. 이에 불가능할거라고 일침을 가하던 동국이형..
결국 내기 모드로 돌입.. 일주일 새벽운동 올출에 성공여부에 따라서 7월 검우회비를 내주기로 했는데..
바로 첫날 내기의 승부가 나버렸네요..
흐흠...
내일부터라도 현수랑 조선생님의 올출을 기대합니다^^
아참.. 아침운동은 6시부랑 7시부가 있습니다.
(6시부에 나오셔야 넉넉한 아침을 보낼 수 있어요^^)
새벽운동 불참...
이번주 새벽운동 올출을 선언했던 현수.. 이에 불가능할거라고 일침을 가하던 동국이형..
결국 내기 모드로 돌입.. 일주일 새벽운동 올출에 성공여부에 따라서 7월 검우회비를 내주기로 했는데..
바로 첫날 내기의 승부가 나버렸네요..
흐흠...
내일부터라도 현수랑 조선생님의 올출을 기대합니다^^
아참.. 아침운동은 6시부랑 7시부가 있습니다.
(6시부에 나오셔야 넉넉한 아침을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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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수
2006.06.26 11:56:14 (*.237.134.180)
으음.. 변명을 안하다니.. 혹시 출국하는 누님이 용돈이라도 주고 간거 아니야? 응?
이렇게 쉽게 수긍을 한단 말이야?
(나에게 1만원만 찔러주면 농담이었다고 하고, 오늘 왔었다고 다시 공고할께..
1만원만 투자하면 동국이형 2만원이랑, 너돈 2만원 해서 4만원중 1만원 빼고 3만원이나 거저 버는 돈이잖아? 그치? 언능 계좌번호로 1만원 보내라.. 3만원 남는 장사다..)
이렇게 쉽게 수긍을 한단 말이야?
(나에게 1만원만 찔러주면 농담이었다고 하고, 오늘 왔었다고 다시 공고할께..
1만원만 투자하면 동국이형 2만원이랑, 너돈 2만원 해서 4만원중 1만원 빼고 3만원이나 거저 버는 돈이잖아? 그치? 언능 계좌번호로 1만원 보내라.. 3만원 남는 장사다..)
2006.06.26 13:17:23 (*.23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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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ㅎㅎ 이기는 내기를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지기 쉬운 내기를 하다니... 그리고 쉽게 수긍까지...
현수가 결심을 아주 확신있게 했는데 누님 생각을 못 했나보네.
하지만 나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현수가 새벽운동 못 나오는 거에 걸었겠지....^^
현수가 결심을 아주 확신있게 했는데 누님 생각을 못 했나보네.
하지만 나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현수가 새벽운동 못 나오는 거에 걸었겠지....^^
2006.06.26 13:44:39 (*.104.37.28)
박효은
손해보는 장사야...ㅋㅋㅋ
막아야할입이... 그날 그자리 사람들이야~ 생각 신중히~!! ㅎㅎㅎ
내계좌번호도 써야하나? ㅋㅋ
막아야할입이... 그날 그자리 사람들이야~ 생각 신중히~!! ㅎㅎㅎ
내계좌번호도 써야하나? ㅋㅋ
이동국
오늘 새벽 누나가 출국하는 날이라.. 공항에 갔다 왔습니다.
변명!! 안합니다!! 결석~ 했습니다~~~ ^^
저녁에 뵐게요~
그리고~ 영찬형~ 내일부터 아침에 가겠습니다~ 다만 전 출근이 10시까지라..
정말~~ 넉넉한 시간을.....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