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특히 더 추운 덕화원을 수련열기로 녹이고 계시겠네요
 
 멀리서 나마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문득 정신이 들면 이렇게 연말인것 같습니다. 

 저는 검도수련이 너무 게을러 져서 아무래도 덕화원에 가서 다시 처음부터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연말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지 마시고 정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덕화원에서 뵙기를 앙망하여이다 ^^ 

 2010년의 마무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검도 아니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