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다보니, 설날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가네요..

그래도 skype 화상통화로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절도 하고 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떡국들은 잘 드셨나요?

떡국을 먹은 이래로.. 설날에 떡국 안먹고 지나간 적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오늘은 관장님 생일이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일 부침게와 막걸리로 분위기 한참이겠네요.. 하흐~ 먹고 싶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