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9시 조금 전에 환히 웃으며 도장에 들어서시던 회장님이 보이지 않아서요..
9시 타임이 뭔가 허전하다는...
바쁘신가 봅니다..

이번 주는 왠지 모르게 기운도 없고 정신도 없고 영...운동빨(이런 말 써도 되려나??)이 안서네요..
다음 주부터는 다들 기운내서 열심히 운동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