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검도장에서 만나서 친하게된 동생~ 쩡아!

정아.. 결혼식날 보구 회사가 근처라 한두번 보구... 아이낳구 몇개월만에...

석계역을 왔다고 전화가와서...

정말 얼마만에 정아를 만났는지 모르겠어요~ 밖에서 보려고했는데 밖에서 봤으면

관장님두 뵙구 좋았을텐데... 아이때문에... 제가 정아 집으루 찾아갔었거든요....

하고 싶은말두 있다구하구 들을말두 있다구...오랜만에 보다보니 수다도 길어지고... ^^

덕분에 오늘 운동은 땡떙이를 쳤습니다~~ ㅎㅎㅎ *^^* 이론이론~~

모든분들 명절 잘보내시구~~ 건강한 모습으루 뵙겠습니다~~ *^^*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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