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김장하는 계절이 온것 같아여..

오늘 배추를 700포기 이상을 배달했거든여..

야채 배달를 가서리.. 무지 바빴는데..

우리 나라 아주머니들의 힘은무지 쎄여..

어찌나 깍어 달라구하시는지..무서워여..알바생이

깍을수두 없구..ㅜㅜ

그럼..낼은 비님 온다구하던데.. 이눔으 비는 자주 오네..

비오면 추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