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참으로 좋습니다 관장님도 간만에 오래 뵐수 있었구요^^
새로오신 분들과도 친해지고^^갈비집아들이추천하는 삼겹살도 맛있었습니다~~금요일였다면 술한잔 더하는건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요~~글구 태현씨네 집에서 자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잘자고 아침까지 넘 잘먹어서 숙취의 여파가 거의 없었답니다~~이거 담에도 부탁(퍼퍽!!)^^ 암툰 넘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