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원 검우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몇 주 운동을 못 해서 여러분들의 건강한 웃음을 맞이 하지 못했네요.

10월의 시작은 명절이라 몇 일이 그냥 가 버렸고, 마지막은 또 시합이라 정신없이 가겠지요.

항상 열심히 생활하시는 검우여러분들의 주변이 행복으로 넘쳐나길 바래봅니다.

운동을 못 해서 그런지 몸이 더 안 좋아 진 듯 해요, 몸이 안 좋아 쉬었는데 나아지질 않았네요.

가을은 무엇을 해도 좋은 계절이라 여행도 많이 하고, 정말 하루 하루가 너무나 화창하고 보내기가 아쉽네요.

다시는 오지 않을 이 화창한 가을에 여러분들의 환한 웃음을 도장에서 자주 대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덕화원 검우 여러분!

10월의 마지막 주 멋지고 힘차게 보내세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