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얼마만의 검도대회인가요 3년만의 검도대회 참가를 위하여 덕화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기대감및 설레임에 약간의 흥분상태로

덕화원을 향하여 출발해서 다시 노원구 대회장으로 ^^ 박사범이 사다준 죽도도 마음에 쏙드는지라 박사범도 결승에서 이길것같은

기분?????!! ㅋㅋㅋ 하지만 1회전 선봉 0:2 처참한 패배 결과물보단 앞으로 열심히 수련해야겠다는 당연한 이치...

하지만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하루종일 헤벌레하며 웃는 저의 모습에 이유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앞으로 검도를 즐기며 할것

같은 생각에 헤벌레하며 또 웃는나...  반성할점은 반성하고 앞으로는 젬나는 검도를 하기위하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