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짧은데다가 내일도 출근을 해야 해서 -_-;; 조금 전에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업무는 재미있기도 하고 고민도 늘어갑니다. 아직 배울게 많기만 합니다.

검도도 배우고 수련해야 할 게 너무 많은데...안타깝기만 합니다;

마음만이라도 전하려 홈페이지에 인사를 남깁니다.

관장님, 사범님, 검우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올해 많은 정진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