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군요.

이제서야 여유가 ....

먼저 카페를 만들어주신 효은씨께 감사드립니다.

효은씨 항상 즐거운 표정,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시한번 검도를 시작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검도로 맺은 식구가 되었군요.

항상 정진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내일은 대학연맹전 심판에 일날은 대회심판과 고등학교 동문에 행사가 있어 바쁘군요.

하지만 가능하면 일날 산행에 참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판을 땡땡이 치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