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한테 전화받으면서 커피한잔 마시고 오니..다들 가셨더군요^^;
관장님께 인사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담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때도 함께 봤으면 하네요~옆자리 분들은 좀 빼고^^
그리고 늦은신청 받아줘서 감사해용~열정 윤미씨
꼭 한번 여러분과 참가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