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들어 폭설을 동반한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네요.

검우여러분 잘 지내시지요, 충전소에서 충전을 못 한지 수일,

방전된 몸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네요...^^

오늘은 갈 수 있다, 갈 수 있다, 하다가 어느새 몇 일을 훌쩍 보내 버렸어요..

추위는 무섭지 않은데, 망가진 몸과 마음은 ㅇㅇㅇ~~

잘 지내고 계시지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관장님! 별고 없으시지요....

덕화원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덕화원 '미녀장신군단' 분들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