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꿈일겁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송년회 때는 꼭 가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관장님과 사범님, 검우회분들에게 면목이 없네요;;

다행스럽게도 연말결산은 혼을 판 덕분에(?!) 무사히 끝났고, 이제서야 회사 내에 여유가 좀 도는 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수련하러 가고 싶네요. 아직은 조금 더 눈치를 보아야 할 것 같지만서도^^;

요즘 날씨가 제대로 겨울이라 회사에서도 환자들이 종종 보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이광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