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확보할 기회 - 치카모토 6단

-머리치기는 하반신으로 친다
-시합후는 필히 기본치기를 한다

어린시절부터 누구라도 평가하는 검도를 목표로 하고 싶었다 생각합니다

평가받는 검도라는것은 어떤것일까 제자신이 생각한 결과는 기본에 중점을 두는것입니다

저의 머리치기는 "하반신으로 친다" 라고 의식합니다

발운용훈련에 상당한 시간을 활용하고 특별훈련의 연습의 중에도 하반신의 움직임을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훈련을 되풀이 하는바 시합에서 타격의기회을 엿보는 순간, "팟"하고 발이 반응합니다

발이 움직이여만 자연스럽게 손이 나갑니다

이것을 마음에 새기고 있지만 , 어렵습니다

작년의 전일본검도대회에서는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였습니다

"여기가 찬스다"라고 생각들때의 움직임도 매일매일 반복훈련의 성과에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합이 끝난후에는 필히 기본타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어떤 센세이가 "시합이끝나면 필히 기본치기를 하십시요"라고 충고를 받았습니다

그때에는 이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시합을 한후에는

구상하는것과 타격하는 방법이 흐트러져 나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백점만점을 만들려해도 만족은 하지못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자신이 완료한 머리치기라고 생각하는 타격을 하기위해서

정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녹검의 검도이야기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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