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얼굴을 봐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어릴때 가르쳤던 아이들이 훌쩍커서 찾아와서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좌) 초등학교때 운동하던 중학생 이한비, 우) 중학교때 배우던 고등학생 김재찬

 

1,27 이한비 재찬 도장 방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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