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검도를 처음 시작했던 춘천에 있는 화랑검도관(청띠)의 2007년 시합 동영상이 있어 올립니다.

주장 맡으신 분이 제가 운동할 때 사범님이신데, 검도를 계속 할 수 없게 되서 그만두셨죠.

아직도 사범님이랑 새벽운동 마친 후, 아침밥 해먹고 1교시 강의 들으러 가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