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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인이 표정으로 마음을 노출 당하다니 이미 한 칼 맞았네요 ㅎㅎ 그래도 끝나고 합동연습 잘 나왔다는 생각했습니다. 몸상태 보다도 마음이 집중이 안되던 차였는데 땀흘리고 몸이 지치니깐 마음이 좀 안정이 되더군요 ^^ 그리고 영태씨를 받았다기 보다는 같이 연습을 한 것입니다. 영태씨 과감하게 뛰어드는게 역시 덕화원 칼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덕화원에 가기전에 몸 좀 만들고 가야지 큰 일 나겠어요 ^^
전 아무것도 한것이 없어요 ....그냥 한수 배웠다는....암튼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글고 누나.....영태도 받아주신....이건 ....끄응
(그날 표정이 너무 안좋아 보이셨다는~~ ) 응국씨와 할때 뒤에 종현이도 보이네요~ ㅋㅋ 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