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도움을 주네요.

어젠 도장에서 땀이 그냥 비오듯이 흐르더니만, 오늘도 땀 줄줄 나는건 매한가지지만 어제처럼 기분나쁘진 않

네요...

어젠 하도 땀을 흘리니까 손이 사우나 갔다온거처럼 불더라구요...^^

어제 하도 고생을 해서 그런지 오늘은 그냥 그럭저럭 해볼만했다는...^^

여름에 고생하며 흘린땀이 나중에 나한테 그만큼의 보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한땀한땀...팟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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