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아이들을 보고있으면 이런생각이들곤합니다.

참 어떻게된것이 아빠인나보다 스케줄이더바쁘냐? 그거절대 좋은거 아닙니다.

측은해보일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럴때면 이런생각을 한번씩해보지요 콱 !! 이민가버려 ....

그런데 뭐해서 벌어먹고사나 말도않통하는데 !! ㅋㅋ

집사람한테 우리도 3년정도 계획해서 이민이나 갈거이나? 하고물었더니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어제먹은 막걸리가 아작도 소화가 않된겨 ㅎㅎㅎ

그래서 제가그랬거든염 막걸리는 괜찬은데 그다음에 먹은 소주가 말썽이양 ^^

하여간 요즘들어서는 자주 외국을 동경하게되네여 ~~ 막영어도 배우고 싶어시고요 ㅋㅋㅋ

역시나 제목과 마찬가지로 두서없는 막연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