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들은 괴롭고~지겨운 한주가 시작되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저는 요즘 너무즐겁습니다..
3시~4시30분 타임에 아이들을 가르치느것도그렇고ㅡ
저녁시간에 검우회 분들과같이운동하는것도 즐겁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덕화원에와서 신규관원이 1주일안에3명이 생겼습니다.,
이것또한 즐겁습니다...
여러분,,,,,,,,,,,,,,,항상즐거운 월요일이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