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놓은거 없이 벌써 3월이네요...

지난주 개강으로 책구하고(출판사문제가 좀 있는게있어...)

이제 3학년이라 그런지...

교수들이 수업을 영어로 하는데.. 뭔소린지 도무지....

전문용어 막나오구요... 알아들을수없어 큰일 입니다~ ㅠ.ㅠ

이래저래 또 땡땡이 시작이 되어버렸네요 ^^;;

월요일은 9시 넘어서 도장에 갔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ㅎㅎ

9시부가.. 못살아 나고 있는건가요?? ^^*

뭐든지 열심히 해야지 맘먹었는데 참 뜻데로 잘 안되네요 ㅎㅎ

모두 화이팅하세요!! 저도 다시한번 화이팅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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