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빼어난 외모는 날 흥분시키지요.
엣지있는 주름은 또 얼마나 멋지신지,
아! 당신을 정말 보고 싶사와요.
흐트러지는 나의 마음과 몸을 잡아주는 당신.
당신이 있어 세상은 더욱 더 아름다웠는데,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하는 이 시간들은 앙꼬없는 찐빵 같아요.^^
그대 그 곳에서 여전히 날 기다리고 있을텐데,
나 그대에게 가지 못하니 미안할 뿐이라오.
오! 나의 기쁨이신 그대들이여,
그대들은 함께 할 때가 더 멋지다오.
아! 나의 기쁨, 나의 사랑, 당신들이 참 보고파요.
어여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