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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민경씨 글을 보아하니 정말로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요..
좋은 추억 만드셨다니 부럽습니다.
도장에 나가서 재밌는 후기를 들으려고 했는데, 오늘이 울 꼬맹이들 엄마의 생일이네요.
아침에 미역국 끓여서 밥상 차려주고 나왔습니다.
매년 그렇지만, 마땅히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네요....
올해는 또 어떻게 넘어가야 할런지.. ㅡㅡ;
재밌는 후기 올려주세요....
좋은 추억 만드셨다니 부럽습니다.
도장에 나가서 재밌는 후기를 들으려고 했는데, 오늘이 울 꼬맹이들 엄마의 생일이네요.
아침에 미역국 끓여서 밥상 차려주고 나왔습니다.
매년 그렇지만, 마땅히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네요....
올해는 또 어떻게 넘어가야 할런지.. ㅡㅡ;
재밌는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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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범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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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관장님께서 운동도 할 수 있으면 물색하시겠다고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