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보다 약간 작은...우리 복댕이의 심장이 뛰고 있었습니다..

두근,, 두근.. 두근...

어떻게 손톱보다 더 작은게...

하하...^^;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찔끔...

모쪼록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

다음 검진은 2주 후라고 합니다...

그때까지 또...마눌사마님의 몸을 잘 보살펴 드려야겠네요.. 조심.. 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