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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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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복댕이 심장소리를 들었습니다.
김경훈
http://kumdoin.co.kr/zbxe/15112
2006.09.01
10:53:32 (*.103.2.2)
6317
손톱보다 약간 작은...우리 복댕이의 심장이 뛰고 있었습니다..
두근,, 두근.. 두근...
어떻게 손톱보다 더 작은게...
하하...^^;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찔끔...
모쪼록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
다음 검진은 2주 후라고 합니다...
그때까지 또...마눌사마님의 몸을 잘 보살펴 드려야겠네요.. 조심.. 또 조심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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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1:46:50 (*.211.13.23)
한창범
이야~ 정말 기쁘시겠어요. 전 아직 경험해 보지 못 했지만 쓰신 글 보니까
저도 두근두근 하네요. ^^
앞으로도 좋은 소식 계속 올려서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2006.09.01
13:05:29 (*.97.9.94)
김건우
신기하지요.. ^^; 생명의 신비. 뱃속에서 자라는 모습 모두 하나하나 간직해두세요.
나중이 되면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 잊게됩니다.
그땐 아 그랬었지 하고 지나간 순간들을 아쉬워하게 됩니다.
충분히 기뻐하시고 또 충분히 사랑해주세요.. ^^
2006.09.01
13:27:17 (*.103.2.2)
김경훈
창범님... 항상 좋은 말씀에... 또.. 가르침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수련해서..
창범님같이 되야징....ㅋㅋ
건우님... 역시.. 선배님이시라 다르군요....^^
저도 건우님처럼 이쁜 따님 낳아서 이쁘게 잘 키우고 싶습니다...
2006.09.01
17:12:20 (*.141.136.245)
이상학
저기요 그냥부럽네요^^ 요즘들어 딸욕심이 자꾸만생기는데 큰일입니다.
마눌님 말씀가라사데 까불면죽는다고 소인에게 언급한지라서리....
에고 딸이있으신분들은 살살녹는다는데 우리집은 넘 까칠해 아들놈들이 무득득해서는
영 안기는맛이없어서리.....
2006.09.01
17:24:00 (*.103.2.2)
김경훈
만약에 아들이 나와서 무뚝뚝하믄 어카징...??
상학님께서 해결책줌 강구해서 알려주십쇼...^^
2006.09.02
12:32:14 (*.111.92.109)
정민경
캬~ 역시 건우언니.. ㅋㅋㅋ
느껴본자의 여유~ 킥킥킥~~ 아들을... 귀엽게 기르심이... 하하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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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건우언니...
5
정민경
2006-09-12
6873
1620
ㅠㅠ.........
4
정민경
2006-09-12
6369
1619
완연한 가을
5
한창범
2006-09-11
6165
1618
일검이 3개월간 숙성되었습니다.(아~~ 꼭 술담구어서 먹는기분이당^^)
3
이상학
2006-09-10
6035
1617
궁금하네요^^
3
이상학
2006-09-09
5936
1616
어제...급심사..인줄 모르고.. 도장을 찾다..
5
김경훈
2006-09-09
6022
1615
현수씨~~~
2
이진형
2006-09-09
6315
1614
제겐 너무나 멋진 선배님들의 토너먼트 경기...
8
김경훈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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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제4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검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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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2006-09-07
6234
1612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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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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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효은씨 방가웠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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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토우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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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나가는데 춥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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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토우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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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되었네요.
7
한창범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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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잡지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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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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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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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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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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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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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여행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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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hoy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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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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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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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이어서 초등학생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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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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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복댕이 심장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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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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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근두근 하네요. ^^
앞으로도 좋은 소식 계속 올려서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