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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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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속이 없네요...^^
이동국
http://kumdoin.co.kr/zbxe/15486
2006.09.18
17:17:02 (*.219.75.141)
7086
요새 계속 일과후 입주자와 약속이 잡혀서 도장엘 못나갔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무사히 지나가네요.
지금 시간이 5시 20분경이니까...별다른 이변이 없는한은 도장에 갈거같습니다.
자...이따 저녁에 도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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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20:22:17 (*.97.9.94)
김건우
동국씨가 나오는 날엔 제가 못가는군요..
지난 토요일, 일요일 모두 출근해서 12시 가까운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났는데,
아직도 갈길이 먼가 봅니다. ㅡㅡ;
모니터를 쳐다도 보기 싫은 상태이건만, 끝이 날줄 모르는군요.
이 모드가 제발, 제발, 이번주로 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다음주까지 가게되면 추석도 망쳐버리게
될 공산이 크기에...
2006.09.19
00:33:32 (*.196.11.162)
이동국
흐흐...날 피하는거야? 그런거야?(거 뭐시기냐...그 코미디 버젼...^^)
고생 많으시구랴...저도 토욜날 출근에 어젠 새벽3시까지 집에서 하자리스트 정리...^^
그렇지만 넘넘 도장에 가고싶어서 피곤한몸 이끌고 갔다는...^^
2006.09.19
08:20:07 (*.104.23.190)
박효은
덕화원 식구들은 일도 열심히 운동도..열심히...
오~오~~ 대단하십니다~ ㅎㅎ
장난 아니네...
2006.09.20
00:43:43 (*.196.11.162)
이동국
껀 오늘도 못나왔네?
아유...신나~~~~~~~~^^
2006.09.20
11:44:37 (*.211.13.23)
한창범
어제 아침에 우연히 전철에서 뵙는데, 무지 피곤해 보이시더군요.
그동안 운동 열심히 하셔서 체력이 늘지 않았나요?
과도한 업무를 잘 견디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2006.09.20
11:56:27 (*.97.9.99)
김건우
아직까지는 버틸만 합니다. 너무 급하게 가느라 창범씨 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2006.09.21
00:26:19 (*.196.11.162)
이동국
지하철에서 만나는거 거 대단한 우연인데...^^
2006.09.21
15:32:21 (*.111.92.215)
정민경
건우언니 힘내삼!
ㅋㅋ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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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어릴적 학교 다닐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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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여유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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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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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다녀온 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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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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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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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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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속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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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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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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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나에게도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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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일요일 모두 출근해서 12시 가까운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났는데,
아직도 갈길이 먼가 봅니다. ㅡㅡ;
모니터를 쳐다도 보기 싫은 상태이건만, 끝이 날줄 모르는군요.
이 모드가 제발, 제발, 이번주로 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다음주까지 가게되면 추석도 망쳐버리게
될 공산이 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