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추석 행사를 마치고~ 어제 저녁에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오늘 하루 심신을 정리하며, 이것저것 미룬일도 좀 하고, 하루를 보내야겠군요~

조금있다가 오후 운동시간에는.. 아들이 자면, 혼자가고, 안자면, 아마도 데리고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자이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하여~ 힘차게 껍질을 깨뜨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