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검도란 정숙한 운동이건만..
전 너무 운동중에 웃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오늘도, 계속 웃기만 하듯...
이게 다 사범님이 웃기셔서,,라고 핑계를 돌리고 싶지만,,
저희 엄마가 매일 혼내시는게, 제가 너무 실실거린대요.ㅠㅠ
휴,,검도할때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색한 제 모습에, 스스로가 민망해서 자꾸 웃음이 나와 버려요..
아,,,이걸 어찌해야 할지...
음,,,내일부터는 좀 엄숙하게 운동하도록 해야겠네요.
그래도,,,머리 치고 나가는거 연습할때의 제 모습은 정말,,,,,,코메디네요, 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