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잘 가는 것 같아요.

더구나 이번 주는 월요일에 쉬어서 더 짧게 느껴지네요. 그런 만큼 더 알차게 보내야 겠어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마무리로 도장에서 죽도를 잡고 하루를 정리해 보시길...

그럼 도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