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이 넘도록.. 두달이 다되도록.. 일주일에 1번... 어쩔때는 한번도 못가는..
그런 엄청난 기간이었습니다.

슬슬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되어져갑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걸로 봐서,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듯합니다.)

정말 정신없이 진행한 프로젝트였습니다. 근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어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마지막 끈이 놓아주질 않네요~

하여간에~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