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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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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2006년의 마지막 달 1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09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20 정말 좋은 글.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09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19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레벨:1]박종혁
6109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18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110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17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file
[레벨:6]정민경
6112   2007-02-15
ㅎㅎㅎ  
2816 좋은 소식 1개, 나쁜 소식 1개. 4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12   2007-05-12
좋은 소식! 누나(친누나)에게~ 어제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 했다는... ^^ 나쁜 소식... 어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발신처 : 남대문세무소....... 다음주 안으로 세무소로 나오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그 동안...  
2815 돌아왔습니다!!! 6
[레벨:6]정민경
6113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14 존경합니다 10
[레벨:5]id: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13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13 아함~ 졸려요 @.@ 3
[레벨:6]정민경
6114   2006-09-26
요즘 이놈의 게으름증이 다시 제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_-;;; 모든게 귀찮고.. -_-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 아~~ 이럴땐 어찌합니까.. ㅠㅠ 가을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먼가 할일은 수북한데... -_-.........................  
2812 메인에 나오는데 리스트엔 없는거... 6
[레벨:5]김경훈
6114   2007-02-12
tnyqznmkiadi mehzcfd 이거 HTML로 찍어 넣어버린거 같습니다... 건우행님.. 확인 하셔야 할꺼 같은데욤...  
2811 상황이...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14   2007-05-10
많이 안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워낙에 바닥을 해메다보니 상위 몇개 회사를 제외하곤 다들 힘듭니다. 너도 나도 감원에 구조조정에 사업축소에 난리도 아닙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더 어려워질텐데 큰일입니다. 노통이...  
2810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14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09 12월 22일 덕화원 송년회 3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15   2006-12-21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검우회 겸 2006년 송년회가 있는 날이네요. 아주 즐거운 날이 될거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2808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115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07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레벨:1]박종혁
6115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06 혈액형에 따른 상황대처능력~ ^^ 6 file
[레벨:4]신하림
6116   2008-04-04
혈액형별 특징이라는데... 잼난거 같아서... ^^;; 근데 정말 저럴까?? ㅋㅋ 아래 그림은 혈액형별 상황대처법... ㅋㅋ 무인도에 조난당했을 때...  
2805 선녀 옷... 3 file
[레벨:5]김경훈
6117   2007-04-20
요즘 선녀가 입는 옷이라네요...ㅋㅋ  
2804 감사드립니다~~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17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03 좋은 아침..... 5
[레벨:6]정민경
6118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02 어제 운동 재미있었습니다 4
[레벨:5]id: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18   2008-05-17
어제 홍대검도동아리 대학생들이 와서 같이 운동을 했는데 도장에서 겪었던 분들이 아닌 파릇한 젊은피(죄송합니다 퍽퍽~~!!!)들과 해보니 체력이 안되나서 힘은 들었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를...... 그리고 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