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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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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휴가 중. 6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5986   2006-07-30
휴가 중입니다. 오늘(30일)부터 수요일까지.. 짤렸던 휴가 였는데.. 그래도 가니 좋네요.. 다만.. 휴가가는걸 어제 오후 5시에 알게 되어서.. 아무런.. 계획이.. T.T 오늘~~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겁니까!!!  
2860 놀러갑시다..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86   2006-08-21
탄력이 붙었습니다. 9월 1~3일 놀러갑시다. 강원도에 콘도 하나 얻어서 금욜날 저녁에 출발해서 일욜날 올라오는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갑시다. 자자...가는 사람만 신청 받습니다. 안가는 사람은 또한번 재밌는 기회를 놓치는 거...  
2859 여유있는... 3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87   2007-03-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58 오늘은...승급심사 보는날... 3
[레벨:5]김경훈
5988   2006-09-29
오늘 저 승급심사 봅니다... ㅋㅋ 오호... 처음으로 보는 승급심사가.. 저를 긴장시키네요..크하하하.. 화이팅 해주세여...ㅋㅋ  
2857 2급심사본날 1
[레벨:0]박건희(거너&런처)
5988   2007-02-02
아이구!아프다 홍OO씨가나랑대련하는데 머리를꽝!때린다ㅠㅠㅠ 빠른머리500회치는것도이제는 괜찮다... 2급심사통과하면 좋겠다. 관장님 통과부탁!!!  
2856 졸릴때면 한번씩 찾아드는 Kumdoin.org 6
[레벨:5]김경훈
5988   2007-03-15
쵝오예요~~ *^^*  
2855 사진.. 4
[레벨:9]박효은
5988   2007-03-19
지난번 강습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반디카를 사용해본지 넘 오래되서.... 죄다 흔들리고 엉망이네요... 그래서 어쩔까 생각중에... 상학씨가 그래두 올려달라는 부탁이있어... 올려봅니다~~~ 즐감...  
2854 여전히...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88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53 벌써 2008년 이군요.. 6 34 file
김영찬
5988   2008-01-16
하하~ 벌써 2008년입니다. 한국을 떠난게 2006년이니까, 횟수로 3년인가요? 새해 복들 많이들 받고 계시지요? 1년 조금 넘는시간동안 별다른 일은 별루 없구, 그냥 이런 저런 다양한 생활의 변화만 있습니다. 관장님을 비롯하여...  
2852 비 조심하세요! 다들 우산은 챙기셨나요? 4
[레벨:6]정민경
5989   2006-08-25
뭔놈의 비가 이렇게 쏟아진답니까? 우산을 써도 우산이 뒤짚히겠어요 ㅠㅠ 갑자기 하늘이 열받았나봐요 ㅠㅠ 다들 비조심하시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셔요 ㅠ_ㅠ*  
2851 앓던이가 빠졌습니다.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90   2006-09-29
월계동 세양청마루 아파트 101동 1407호. 뭐...술한잔 하면서, 아님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입에서 이건과 관련해 얘기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거고 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집이 아주 악성 민원집이라 정말로 골치가 아팠...  
2850 중간고사주간... 2
[레벨:9]박효은
5990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49 마흔 즈음 4 108
[레벨:4]조영재
5990   2007-11-26
마흔 즈음 한몸인 줄 알았더니 한몸이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나라고 생각하던 내가, 내가 아니다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기 시작했다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충직...  
2848 백곰-무인도 2
[레벨:5]김경훈
5991   2007-03-06
백곰시리즈 - 무인도 편  
2847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91   2007-09-03
일쌍다반사 8월 1일자  
2846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7 file
[레벨:1]열혈준한
5991   2007-10-08
힘든 시기도 지났는데...다시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계속 못나가고 있네여.. 아침.저녁으로 학원을 가서..시간이 안나네여..쿨럭... 시간 조정을 해서...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여...전 벌써 종합...  
2845 허허.. 죄송합니다 ㅠ 2
[레벨:1]노기동
5991   2008-06-26
학교에서 강제 야자를 3주 동안 시켰는데요.. 선생님들께서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검도 할 여유가 있냐면서 야자 또 시키시네요 ^^; 원래는 일주일에 2번 검도 하게끔 해주겠다고 했으면서 ㅠㅠ 아옹.. 그 놈의 기말고사가 제...  
2844 관장님... 말씀하신 팝업 페이지의 초안입니다. 11 file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92   2007-03-21
관장님께서 어제 말씀하신 팝업의 내용을 대충 이렇게 꾸며보았습니다. 구도나 위치변경, 문구, 기타 좋은 사진 추천해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약력도 정리해서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  
2843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레벨:9]박효은
5992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42 흰색 상의 도복! 9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5993   2007-03-13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주~~ 흰색 상의! 푹~~ 빠졌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 호호~ 거기다~ 어제는 관장님이~ 보기 좋다는 말씀까지~~ 우하하~ 덕화원 김태호관장님과 함께 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