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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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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죄송합니다 ㅠ
노기동
http://kumdoin.co.kr/zbxe/35602
2008.06.26
23:34:37 (*.5.237.158)
6119
학교에서 강제 야자를 3주 동안 시켰는데요.. 선생님들께서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검도 할 여유가 있냐면서 야자 또 시키시네요 ^^;
원래는 일주일에 2번 검도 하게끔 해주겠다고 했으면서 ㅠㅠ
아옹.. 그 놈의 기말고사가 제 몸 다 망쳐놨습니다.. (?)
시험 끝나면 뵙겠습니다..
학교가 용서 안 할 듯 싶은 분위기..
관장님 사부님, 형 누나들,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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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2:25:51 (*.128.98.98)
박효은
ㅎㅎ 공부 열심히 해서 셤 잘보고~~
도장에서봐~
2008.06.27
13:11:36 (*.196.183.222)
정중동(靜中動)
선생님께서 다 널 위해 하시는 말씀이고, 틀린 말씀하시는 거 아니니 그대로 따르는 것이 좋겠구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61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박종혁
6141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60
2주간의 공백이이 ....
1
이상학
6142
2006-08-17
이론... 한단계씩 정진을 못할지언정 오늘 죽도와 몸이 완전이 따로노는데요 ㅋ ~~ (이건아니잔아~이건아니잔~) 앞으로 정신바짝차리고 운동을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내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드니 날씨가 선선할것이...
2859
음. 사진 봤습니다!!! 그러나!!!!!!!
4
정민경
6143
2007-03-28
사진이 먼가 부족한거 같지 않습니까?????? 울 도장의 여자분들은 왜! 단 한명도 같이 찍지 아니한것입니까!!!! 지금 운동하시는 분만 해도...........음..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분도 없었습니까??? 이런-,.- 이러케 ...
2858
띠굴...띠굴...띠구르르~~
5
박효은
6144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57
오늘은...승급심사 보는날...
3
김경훈
6144
2006-09-29
오늘 저 승급심사 봅니다... ㅋㅋ 오호... 처음으로 보는 승급심사가.. 저를 긴장시키네요..크하하하.. 화이팅 해주세여...ㅋㅋ
2856
요즘은 재밌는 글 올리는 게 대세인가봐용~~~ ㅎㅎ
2
정민경
6145
2007-03-07
지금은 신문배달 그만 뒀는데..... 아.. 정말 그 때 생각하면... 비참해지는 이유는.... 근데 내 따라 온던개는 암컷이었을까요? ================================================================= 실화를 직접 ...
2855
백곰 - 빙벽타기
1
김경훈
6145
2007-03-08
백곰 시리즈 - 빙벽타기 편
2854
좋은 아침.....
5
정민경
6146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53
환상의 도미노
7
김건우
6146
2007-03-07
멋지지 않습니까??
2852
여유있는...
3
이동국
6146
2007-03-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2851
시합후(안수진)
1
안수진
6146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850
4와 3.9
3
박종혁
6147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49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48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48
백곰-무인도
2
김경훈
6148
2007-03-06
백곰시리즈 - 무인도 편
2847
빠른머리 아이콘....은...
4
김경훈
6148
2007-03-07
다이네믹하게... 계속 움직이는 아이콘인가여?? ㅋㅋ 계속 움직여야 빠른머린줄 알텐뎅..ㅋㅋ 건우행님.. 고민이시겄습니다... ㅋㅋ
2846
중간고사주간...
2
박효은
6148
2007-04-17
학생분들은 또다시 중간고사 주간이 돌아왔습니다~~ 도장이 썰렁한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사 정리를 하고 컴터를 설치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 정리하고 강의록도보며 잠시 책을보니... 시간이 새벽3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요...
2845
감사드립니다~~
5
이동국
6148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44
전세값이..
7
김건우
6149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43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김경훈
6150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2842
오랜만에...
4
이동국
6150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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