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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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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21 @.@ 핑글핑글~~ 6
[레벨:6]정민경
6005   2006-07-30
어제 아니 오늘 새벽.......................4시 반 귀가..... 8시 기상........ 그리고 지금까지 이동하면서 꾸벅꾸벅 졸은게 다네용 ㅠ_ㅠ 핑글핑글... 눈 무거워 죽겠슴당 ㅠ_ㅠ++++ 완전... ㅠㅠ........ 그런데도 휙 하고 사라...  
2820 어제...급심사..인줄 모르고.. 도장을 찾다.. 5
[레벨:5]김경훈
6005   2006-09-09
허헐...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 저는 다음주가 급심사 날인줄 알고 도장을 찾았었는데... 푸헐... 암튼.. 은마로님과 승규... 그리고 홍익대학교 학생분덜..이랑 같이 운동 했습니다.. 하하...^^; 같이 운동 한게 아니고... 저...  
2819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6   2006-10-09
명절 잘들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긴 휴식이었습니다. 자...다들 충전 만땅하셨으면 기운내서 남은 2006년 마무리 잘 합시다요...^^ 열검에 즐검입니다...^^  
2818 좋 은 만 남 2
[레벨:1]id: 정종문정종문
6006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817 메인에 나오는데 리스트엔 없는거... 6
[레벨:5]김경훈
6006   2007-02-12
tnyqznmkiadi mehzcfd 이거 HTML로 찍어 넣어버린거 같습니다... 건우행님.. 확인 하셔야 할꺼 같은데욤...  
2816 4와 3.9 3
[레벨:1]박종혁
6006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15 처음으로 글을 써보내요... 5
[레벨:1]임현성
6006   2007-08-08
댓글은 몇번 달아봤는데...이렇게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현재 시각 8시 23분...아직도 사무실에 앉아 있네요... 원래 6시 조금 지나면 바로 칼퇴근하는데...내일 아침 일찍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오늘 밤을 지세우더라도...만...  
2814 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7   2006-11-09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  
2813 김도은씨 부친상 6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07   2007-10-05
어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관장님께 검도를 배우고 있는 김도은씨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관장님과 응국씨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22호)으로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도은씨는 각 검우회 총무를 맡고 있다...  
2812 종혁씨..생일... 4
[레벨:2]강은모
6007   2007-10-12
완전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Happy birthday to 종혁!! ^^*  
2811 오랜만에...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08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10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08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09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009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08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009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07 시합후(안수진) 1
[레벨:0]안수진
6009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806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10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05 띠굴...띠굴...띠구르르~~ 5
[레벨:9]박효은
6012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04 선녀 옷... 3 file
[레벨:5]김경훈
6013   2007-04-20
요즘 선녀가 입는 옷이라네요...ㅋㅋ  
2803 반응이...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13   2007-09-18
다들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금번엔 좀 미흡한 부분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그렇게 좋아라들 해주시니 준비에 소흘함이 많았던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뒤에 이어질 수련회 및 야유회 등등 에서서는 좀더 신...  
2802 12월 22일 덕화원 송년회 3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14   2006-12-21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검우회 겸 2006년 송년회가 있는 날이네요. 아주 즐거운 날이 될거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