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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서울컵 종별 검도대회 결과
윤미
http://kumdoin.co.kr/zbxe/51394
2009.11.03
00:36:44 (*.51.27.208)
16351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고등학교에서 제 19회 서울컵 종별 검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일정이 예상과는 다르게 조정되어, 계획하던 단체전 2팀은 출전이 어려워 아쉽게도 단체전은
포기하고, 개인전만 참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총 3명의 덕화인이 출전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입상하였습니다.
""청년부 3위 : 박응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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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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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1
조금씩...
6
이동국
6127
2007-04-23
상태가 호전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는 빈도가 줄고 있다는...^^ 금주중엔 도장을 나가볼까 하는 욕심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2740
오늘은....
3
박효은
6127
2008-03-03
예슬이의... 생일.... 축하 해줘야하는데... 예슬이가 보이지 않은지... 언언... ^^;; (여긴 들어오는걸까??? ^^;;) 그래도 예슬이의 생일을 추카하며~~ 추카해~!!! ^^ 파이팅!!!
2739
지금시간이...
6
이동국
6128
2006-08-06
새벽3시 넘어 30분으로 향해가고 있네요... 피곤한데도 새벽에 sbs에서 단별검도대회를 보여주길래 거 다보고... 그리고 들어와 글남깁니다. 담주 화욜부터 휴간데...화욜날 사장님한테 보고한다고 나오라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
2738
수련일지_070821~070822
1
조영재
6128
2007-08-23
월,화,수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대단하다, 이렇게 계속나올 수 있다니.. 한가하니 좋은점도 있다. 여러가지 지적을 많이 받는다. 그 만큼 조금씩 자세를 잡아가니 어찌 좋지 않겠는가. 발구름이야, 아직 발걸음이 무거우니 차차 ...
2737
햄버거 빵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느낀 맥도날드의 레이크록
(김건우)流水不爭先
6128
2008-05-15
햄버거 빵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느낀 맥도날드의 레이크록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5.14) 햄버거 빵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남다른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빵의 부드러운 실루엣과 구조를 보고 우아함을 ...
2736
덕화원여러분..........
5
송기재
6129
2006-07-04
이번 사회인검도대회에서 여러분을 만나니깐 너무반갑더라고요...ㅎㅎ 여러분들도그러셨겠죠????????? 아무튼 이번시합에서 저도배운게 많이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것을 얻는 시합이되지않았나싶습니다... 여러분 시합하시느라수고 하셨...
2735
야유회 참석인원
6
이동국
6129
2006-08-28
상황을 봐야 된다고 말씀하셨던 분들. 간다고 하셨던 분들. 못간다고 하셨던 분들. 다들 확실히 정체를 밝혀 주십시요. 늦어도 오늘까진 콘도예약이 되어야 합니다.
2734
현수씨~~~~
4
김태호
6129
2007-04-13
현수~~~ 오빠야 오늘은 현수가 보고싶네 왜냐면 그~~냥
2733
오랜만에...
5
이동국
6130
2006-08-31
9시타임에 자그마치 네명이서 수련을 했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앞으로 9시타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서 덕화원 메이저리그의 부흥을 노려볼랍니다. 울 창범씨가 어여 복귀해야 될텐데...^^ 아침, 저녘으로 날씨가 조금씩...
2732
에궁.. 그냥 얌전히 있다 나오믄 어디가 덧나니...
10
김경훈
6130
2006-11-22
요 몇일 맘 고생을 많이 하는 통에 운동을 계속 불참하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닌 우리 복댕이가... 엄마 뱃속에서 부터 말썽을 부리고 있네요.. 약 2주 전에 기형아 검사를 받았던 것이 저번주 말쯤에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검...
2731
에고고...
3
조은마로
6130
2006-12-01
초단심사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고 나름 최선도 다하고 긴장도 해서 그런지 심사끝나고 밀린 일이랑 학교관련 과제도 처리하고 이리저리 너무 정신 없는 와중에 급체까지 하는 바람에 오늘 어제도 오늘도 도장을 못가서 너무 마음...
2730
SBS 검도왕...
3
김경훈
6130
2007-02-28
어지께 효은씨한테 받은... 테입을 가지고 동영상 파일로 떴습니다.. 현제 건우 행님과 창범씨에게 파일 전달 한 상태고요.. 오늘 제가 도장을 못 가게 되서... 일단 건우행님께 부탁 드렸습니다.. 거시기.. 머시냐.. 거.. 클럽 ...
2729
올만에 빼꼼 함 올려 봅니당..ㅋㅋ
2
김경훈
6130
2007-03-20
빼꼼 씨리즈 - 쥐 잡기 편
2728
아빠 회사에서 무슨 일 해요??
4
김건우
6130
2007-03-21
여기서 개발자란 저와 비슷한 직종의 프로그래머들을 말합니다..
2727
현재시간 3월 20일이 되기 5분전...
5
김경훈
6130
2007-03-29
아직도 회사에서 근무중... 이런 떠그럴..ㅡ.ㅡ; 집에 가긴 틀렸네요... 으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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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합...
6
박효은
6131
2006-07-01
정말... 잊지못할 오늘이 될꺼 같습니다... ^^ 첨에 경기장가서.. 번호표 받는것부터 어설프게...어리버리.... 왔다갔다... 정말 긴장되더라구요... 그래두 민경씨가... 어떻게 하는거예요 하며 알려준덕에... 번호표를 받아 붙이고.. ...
2725
그분이...
10
박효은
6131
2006-10-12
저에게도... 그분이... 언넝 오셔야 하는데 말이죠... 다들 걱정해주시고~ 감사해요~ ^^ 그래두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예요~ *^^* 새벽에는 아픈다리에 쥐가나더니... ㅠ.ㅜ ㅋㅋ 그래두 예전에는 좀만 뛰면 아팠지만 이제는 그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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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4
박효은
6131
2007-03-21
... 이거 귀엽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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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투
1
김경훈
6131
2007-04-30
저 간을... 어쩌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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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 공구 관련 공지입니다.."
2
한창범
6131
2007-11-16
""잠바 비용을 미리 보내드렸습니다 검우회 통장 계좌번호로 송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검우회 통장 계좌번호!!! 신한은행 : 110-150-776987 예 금 주 : 박 효 은 이상입니다!!! "" 검우회 전용 게시판에 못 들어가는 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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