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덕화원 다니면서 젤 장시간 도장을 쉰게 아닐까 쉽네요.

근 3주 가까이 도장을 못나간거 같으니...

그 기간동안 몸 근질거리고 답답한거야 이루 말할수도 없을정도.

어제 수련시간 동안은 많이 힘들었지만 끝나고 나니 정말로 그렇게 개운하고 가뿐할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집에 와서도 오늘 아침까지도 별 어지럼 증상이 없는걸보니 거의 완쾌가 된거 같습니다.

이제부턴 다시 한번 정진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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