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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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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마...-.ㅡ;
김진백
http://kumdoin.co.kr/zbxe/24630
2007.11.28
12:33:57 (*.14.30.27)
6253
안녕하세요..
도장에 발을 못 디딘지가..
6일 지난 것 같은데..
금단 현상인가 봅니다....
눈을 감으면 항시 떠오르는 은빛 호면...ㅋㅋ
하지만.. 연말 보고를 준비하는 가운데
시간 내기가 쉽지 않네요 ^^;
여하튼..떨어지는 기온에 건강 조심하시고!!
정진!! 즐검하십시오!!
훔..오늘은 실제로 볼수 있을까....나의 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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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6:14:28 (*.205.3.195)
이재혁
아... 그러셨군요. 바쁘셔서 못 나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빨리 도장에서 함께 운동합시다.^^
몇일 안 보이시길래 진백씨 호구 잘 있는지 호구함을 자꾸 올려다보게 되더라구요.
2007.11.29
08:19:31 (*.128.98.88)
박효은
앗 저도 감기로 땡땡이 중인데... 못나오셨군요~~
연말이라 다들 바쁜가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 도장에서 뵈요~~^^
2007.11.30
12:37:48 (*.141.149.203)
박응국
어제 얘기듣고 지금 이글을 봐버렸네요
오래간만에 같이 운동해서 좋았습니다~^^
재혁씨 자전거는 ...
애마인가요...^^;
2007.11.30
18:02:34 (*.205.3.195)
이재혁
ㅎㅎㅎ 저 자전거 제 꺼 아니에요. 그냥 다른 사람 자전거인데 그냥 찍었어요.^^
제 애마는 아파트 자전거 보관대에서 타이어가 썩고 있다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오늘 저는 전부터 잡혀 있던 부서 회식이 있어서 정말 가고 싶은 번개에는 참석 못할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담 기회에 술 한 잔 나눴으면 합니다.^^
끝으로 응국씨는 남자가 봐도 넘 미남이신데다, 검도실력까지 출중하시니 마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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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도장에서 함께 운동합시다.^^
몇일 안 보이시길래 진백씨 호구 잘 있는지 호구함을 자꾸 올려다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