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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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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61 기분 최곱니다...^^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15   2007-05-03
아마도 덕화원 다니면서 젤 장시간 도장을 쉰게 아닐까 쉽네요. 근 3주 가까이 도장을 못나간거 같으니... 그 기간동안 몸 근질거리고 답답한거야 이루 말할수도 없을정도. 어제 수련시간 동안은 많이 힘들었지만 끝나고 나니 정...  
2660 충성!! 신고합니다!! 6
[레벨:1]조은마로
6115   2007-05-13
충성!! 신고합니다!! 사관후보생 조은마로 외박 받아서 왔습니다. 하지만 내일 바로 올라가야 해서 인사는 못드리고 홈피에 짧게나마 글 올립니다.ㅠㅠ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훈련받으면서 어찌나 검...  
2659 우와~~~ 팝업 화면~ 멋지네요~ ^^ 10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15   2007-08-21
이야~~~ 너무 멋있어요~ ^^  
2658 우영언닝~~ 2
[레벨:9]박효은
6115   2008-04-11
언닝~~~ 생일 너무너무 추카추카~~~~ 선물???????? 사놓을께~~ 도장 으로 콜콜~~~ *^^* 우영언니의 생일입니다~~ 다같이 추카 부탁드립니다~~~ ~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고~~ 파이팅~~ ** 9시 운동와서 땡떙이 치구 있는 으니가 ...  
2657 검도동영상 업로드 합니다. 10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16   2007-03-15
http://clubbox.co.kr/kumdoin 덕화원 2007년 첫 대회 출전을 10여일 남겨두고 화이팅을 다지는 의미에서, 우리 덕화원 클럽박스 자료실에 2006년에 덕화원이 출전한 대회 동영상과 2006년 실업검도대회 동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  
2656 오늘.. 현수가... !! 14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16   2007-04-11
참~ 멋있어 보입니다~ 오늘 아침~ 날도~ 화창하고 해서~ 오랜만에~ 머리기름을 발랐습니다~ 아시죠~ 번개 머리.. ㅋㅋ 오랜만에~ 하니.. 약간 어색했지만~ 오후 3시경.. 배달을 하러 큰 봉투 2개를 들고~ 반팔을 입고~ 양 옆 벽...  
2655 덕화원 승단자 기념빠리~~ 9
[레벨:4]조영재
6116   2008-01-30
지난 주에 관장님이 글을 올리셨는데, 그만 놓치고 만 아쉬움을 달래고 덕화원의 전통을 이어가고져 금주(2월1일) 간단한 사교모임을 제안합니다. 비용은 승단하신 분들이 십시일반 각출하시어 마련하도록 하고 찬조도 환영합니다. ...  
2654 표절가요 41곡 동영상 2 6
[레벨:6]정민경
6117   2007-03-21
진짜 비슷 =.=  
2653 어떻게 하면 왼손이 빨리 나을까요? 12
[레벨:9]id: 정중동(靜中動)정중동(靜中動)
6117   2008-07-28
지난 토요일에 홍익대학교 합동연습 때 고질적인 왼손 손상이 나타나서 눈물을 머금고 쉬었습니다. 이충희 교수님께서 안부인사 여쭐 때에도 걱정해 주시고, 운동 마치시고 따로 불러서도 걱정하며 손의 조작("데나우치")에 대해 가...  
2652 ㅠ_ㅠ 피곤피곤.. 5
[레벨:6]정민경
6118   2006-07-22
어쩐지 게시판이 살살 썰렁해지는 거 같아요~ 저도 어느정도 랩업을 해서 지쳐가는? 막 요래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피곤에 쩔어서 졸려죽겠심당 ㅠ_ㅠ....... 그래서 홈피 들어와서 글만 읽고 휙 나가고~ 사이트를 여는건 습관...  
2651 7월 27일 11:35분 현재 5 file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18   2006-07-27
8/19 야유회 참석 가능인원입니다. 김영찬외 3명 박효은 이동국 이상학 한창범  
2650 호구 가방 공구. 이미지 구경하세요~ 5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18   2007-02-27
예전부터~ 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호구 가방을 골랐습니다. (금일 남대문에서..) 가격은 3만원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옆에서 직접 본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고~ 여러 수납 공간도... ^^ 곧~ 있...  
2649 비오는 오늘.. 덕화인께 노래 한곡을 드립니다. 3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18   2007-03-02
Norah Jones의 'Don't Know why' 번역. 난 동이 틀 때까지 기다렸어요 왜 함께 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대를 흥미로운 곳에 남겨 두고 떠났죠 왜 함께 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반복) 새벽이 오는걸 바라보며 멀리 ...  
2648 어제 관장님과... 8
정재호
6118   2007-04-19
어제 9시 운동을 갔습니다. 아무도 안계시더군요.. 8시부 분들도 아무도 안나오셨더군요. 제가 오랜만에 나올 줄 다들 아시고 약속이나 한듯이 아무도 안나오셨어요.ㅋㅋ 운동 끝나고 작은 사범님과 관장님과 와이프까지 조촐하게 ...  
2647 바람도 차가운 겨울날입니다. 1
[레벨:4]조영재
6118   2008-01-29
관장님이 올리신 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여러분들의 빈자리가 무척이나 크게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많이 많이 오셔서 자리를 지켜주셔야 할 것 같네요.. 변함없다는 것,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참으로 소중한 것이라...  
2646 홈페이지 이제야 가입했네요; 4
[레벨:1]이광호
6118   2008-07-01
아직 운동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갈길이 너무나 멉니다; 앞으로는 홈페이지도 되도록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뒤늦게 잘 부탁드립니다~!  
2645 이걸로!! 1000점 돌파!!!! ^^ 9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19   2006-06-29
하하하~ 영찬형... 아침에.. 계속 못나가 죄송합니다.. T.T 이게~~ 밤에도 운동을 할 수 있다 생각하니.. 아침... 정말 힘드네요...T.T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2644 독거노인들.. 9
[레벨:0]김유경
6119   2006-07-16
이문동은 비가 많이 오면 위험한 지대가 있습니다. 대학원에 오래 다니다 보니 이럭저럭 그 위험지대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노땅들(기본 서른 중반은 훌쩍 넘기고 있는)이 좀 있는데요... 우리끼리는 독거노인들이라고 부릅니다...  
2643 뎃글달때 팁하나... 6
김영찬
6119   2006-08-30
데부분분들이 뎃글달고 마우스로 뎃글쓰기 버튼을 누르실텐데요.. 그러지 마시고, 뎃글 가볍게 쓰시고 alt + s 를 누르심 바로 저장이 되지요^^ ps1) 뎃글달때 10자의 압박시... 아무래도 할말이 없을때 그냥 띄어쓰기(space bar)를...  
2642 여기는 호주 입니다. 6
김영찬
6119   2006-11-26
다들 잘 계시죠? 베트남을 거쳐서 호주에 도착한지 대략 4~5일정도 되었네요~ 현지 적응하느라 하루 하루가 즐겁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느린것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니, 인터넷에 자주 들어오기가 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