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이 올리신 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여러분들의 빈자리가 무척이나 크게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많이 많이 오셔서 자리를 지켜주셔야 할 것 같네요..

변함없다는 것,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참으로 소중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성원이 이 자리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주 방문하도록 하지요^^....모쪼록 소중하고 소중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금일도 즐검합시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