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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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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박성국
http://kumdoin.co.kr/zbxe/15901
2006.09.30
20:35:46 (*.141.160.75)
6117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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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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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
에효 정말 더워요 ;;
6
임토우
6118
2006-08-03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관장님)
39
박성국
6117
2006-09-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2839
승단 심사 후기입니다. ^^
3
한진섭
6119
2007-02-12
안녕하세요. 일요일 2단 심사를 마친 한 진섭입니다. 우선, 심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관장님, 본국검법 전도사(?) 응국씨, 그리고, 본 전수자(^^) 창범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이번...
2838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4
정민경
6120
2006-07-13
2006. 제4차 정기승단심사 통보 ※ 소년초단/초단/2단 *일 시 : 2006. 7. 30(일) 09 : 00 ~ 13 : 00 *2단 /14: 00 ~ 18 : 00 *소년초단.초단 *장 소 : 잠실체조관 -학과안내- 소년초단 - 1. 연격의 요령(방법)과 유의점. 초...
2837
띠굴...띠굴...띠구르르~~
5
박효은
6120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36
상황이...
4
이동국
6120
2007-05-10
많이 안좋습니다. 건설경기가 워낙에 바닥을 해메다보니 상위 몇개 회사를 제외하곤 다들 힘듭니다. 너도 나도 감원에 구조조정에 사업축소에 난리도 아닙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더 어려워질텐데 큰일입니다. 노통이...
2835
존경합니다
10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20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34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박종혁
6120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33
전세값이..
7
김건우
6121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32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6121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31
4와 3.9
3
박종혁
6121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30
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2
이동국
6122
2006-11-09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
2829
다들 잘 보내셨죠?
1
박효은
6122
2007-01-02
새해에는~~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은 복 마니마니 나눠드릴께용~ ㅎㅎㅎ *^^* 오늘은 시무식이 북한산 정상에서 있습니다~ 내려온후에... ㅠ.ㅜ 일을 해야하지요... ㅠ.ㅜ 30일 은행들 장애로 보지 못한일까지...하...
2828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손현수
6123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
2827
관장님... 말씀하신 팝업 페이지의 초안입니다.
11
김건우
6123
2007-03-21
관장님께서 어제 말씀하신 팝업의 내용을 대충 이렇게 꾸며보았습니다. 구도나 위치변경, 문구, 기타 좋은 사진 추천해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약력도 정리해서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
2826
시합후(안수진)
1
안수진
6123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825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24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24
효은이에게~
5
손현수
6124
2007-03-22
http://minihp.cyworld.nate.com/pims/board/video/videobrd_view.asp?tid=22441585&item_seq=16035007&board_no=16&cpage=1&list_type=2 아름다운 이별~ 다른 버젼 노래야~ ^^ 어제 나의 잘못(?), 실언(?) 다 잊은거지~~ ㅋㅋㅋ
2823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124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22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한창범
6124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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