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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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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21 저 일본 갑니다 4
[레벨:1]이승규
6088   2006-07-31
제가 8월4일에 일본에 가게 됬습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기원했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실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랑 갑니다 갈곳은 오사카하고 교토에 갑니다 특히 오사카에 오사카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갈것이고 그외의 다...  
2820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file
[레벨:6]정민경
6088   2007-02-15
ㅎㅎㅎ  
2819 수련일지_070808 10
[레벨:4]부동심
6088   2007-08-09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눅눅한 하루였다. 도장에 도착해 도복을 보니 역시나 하루사이에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번식을 하고 있다 이런~~~ 눅눅한 도복을 입을 때 한 번씩 망설여진다, 아직 익숙해 지기엔 시간이 부족...  
2818 싸이월드... 일촌의... 힘!!! 8 4
[레벨:9]박효은
6089   2007-02-19
먼저 유경언니~~ 생일 지나셨는데.. 그날 전화 드리렬고했는데... 아웅~~ 죄송해요~~~ 생일 추카드려요~~~~ ㅎㅎ 관장님!!!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더 욱 겅강하시구요~~~~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전 ...  
2817 감사드립니다~~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90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16 2006년의 마지막 달 1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92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15 12월 22일 덕화원 송년회 3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092   2006-12-21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검우회 겸 2006년 송년회가 있는 날이네요. 아주 즐거운 날이 될거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2814 앗.... 2
[레벨:6]정민경
6092   2007-02-14
시간을 보니.. 마지막 수련시간이네용~~~ 감기에 걸린 후 오늘 처음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여서 나갔다 왔는데... 찬바람을 맞으니.. 감기군이 한층 더.. 기가 살았네요-_ㅠ... 다들 초코렛은 받으셨나용~~~ ㅎ.ㅎ 빵빵...  
2813 전세값이..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092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12 여전히... 8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92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11 존경합니다 10
[레벨:5]id: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092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10 좋 은 만 남 2
[레벨:1]id: 정종문정종문
6093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809 정말 좋은 글.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093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08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레벨:1]박종혁
6094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07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레벨:4]부동심
6094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06 안녕하세요 ^^ 7 file
[레벨:4]정종현
6094   2008-01-09
9시 타임에 운동하고 있는 이제 일주일된 정종현 입니다 ㅎ 낮선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하루하루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이 최고에요 ㅎㅎ ...  
2805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095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04 돌아왔습니다!!! 6
[레벨:6]정민경
6095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03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레벨:1]박종혁
6095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02 역시 울도장 덕화원 쵝오~~!!! 6
[레벨:5]id: 권영태권영태
6095   2008-07-03
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