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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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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좋은 소식 1개, 나쁜 소식 1개. 4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6191   2007-05-12
좋은 소식! 누나(친누나)에게~ 어제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 했다는... ^^ 나쁜 소식... 어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발신처 : 남대문세무소....... 다음주 안으로 세무소로 나오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그 동안...  
2820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6191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19 에효 정말 더워요 ;; 6
[레벨:2]id: 임토우임토우
6192   2006-08-03
아침운동후에 학교오는데 땀뻘뻘 ;;;; 에어콘 밑에서 거의 20분째 땀식히고 있습니다 ㅎㅎ 차라리 도복입고 흘리는 땀은 시원한데 ^^ 그래도 아침에 그렇게 흘리고 낮에 흘리는 땀은 운동 안했을때 보다 덜 찝찝하더라구요~~ 자 ...  
2818 회사원 책상레벨... 이라는군요... 6 file
[레벨:9]박효은
6192   2007-03-08
휘리릭...  
2817 존경합니다 10
[레벨:5]id: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92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16 (관장님) 39
박성국
6193   2006-09-30
관장님 이번이 두번이에요. 관장님 목 아프세요? 관장님 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관장님 추석 잘보내세요. ><...  
2815 아침부터... 4
[레벨:9]박효은
6194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14 선녀 옷... 3 file
[레벨:5]김경훈
6194   2007-04-20
요즘 선녀가 입는 옷이라네요...ㅋㅋ  
2813 현주와 통화를 하고나서... 3
[레벨:9]박효은
6194   2007-10-18
현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응 현자야 라고 제가 그랬죠... 한참 통화를 하고... 도장에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제가 그랬습니다...!!! 현자... 맘에들어??? 현자??? 그랬죠... ㅋㅋㅋ 그러자... 현수.... 왈... " 아니... ...  
2812 아함~ 졸려요 @.@ 3
[레벨:6]정민경
6195   2006-09-26
요즘 이놈의 게으름증이 다시 제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_-;;; 모든게 귀찮고.. -_-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 아~~ 이럴땐 어찌합니까.. ㅠㅠ 가을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먼가 할일은 수북한데... -_-.........................  
2811 졸리신 분덜... 이거 보고 홧팅 하세요... 아웅~~ 졸리라 2
[레벨:5]김경훈
6196   2006-10-24
");  
2810 [펌] 와탕카 - 별 1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6196   2006-11-15
출처 : focus, www.fnn.co.kr 요 아래 와탕카도 수정했습니당...  
2809 에궁.. 그냥 얌전히 있다 나오믄 어디가 덧나니... 10
[레벨:5]김경훈
6196   2006-11-22
요 몇일 맘 고생을 많이 하는 통에 운동을 계속 불참하게 됐습니다. 다름이 아닌 우리 복댕이가... 엄마 뱃속에서 부터 말썽을 부리고 있네요.. 약 2주 전에 기형아 검사를 받았던 것이 저번주 말쯤에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검...  
2808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레벨:4]부동심
6197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07 허허.. 죄송합니다 ㅠ 2
[레벨:1]노기동
6197   2008-06-26
학교에서 강제 야자를 3주 동안 시켰는데요.. 선생님들께서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검도 할 여유가 있냐면서 야자 또 시키시네요 ^^; 원래는 일주일에 2번 검도 하게끔 해주겠다고 했으면서 ㅠㅠ 아옹.. 그 놈의 기말고사가 제...  
2806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7 file
[레벨:1]열혈준한
6198   2007-10-08
힘든 시기도 지났는데...다시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계속 못나가고 있네여.. 아침.저녁으로 학원을 가서..시간이 안나네여..쿨럭... 시간 조정을 해서...더 이상 늦어지지 않게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여...전 벌써 종합...  
2805 상태 호전.. 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99   2007-03-27
어젠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만 오늘은 상태 호전입니다. 어제 여러분들이 홧팅~ 을 외쳐주셔서...^^ 꿈보다 해몽? 암튼... 오늘은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804 현재시간 3월 20일이 되기 5분전... 5
[레벨:5]김경훈
6199   2007-03-29
아직도 회사에서 근무중... 이런 떠그럴..ㅡ.ㅡ; 집에 가긴 틀렸네요... 으흐...ㅡㅡ;  
2803 당분간... 5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199   2007-12-18
회사에 바쁜 일들이 생겨 도장에 수련하러 나가는게 힘들거 같습니다. 좋은일이 될지 나쁜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힘든 한해 마무리가 될거 같습니다. 자...다시 뵐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열검하십시요...^^  
2802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6200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