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원 이야기 - 놀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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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갑시다..

이동국

http://kumdoin.co.kr/zbxe/14323

2006.08.21 16:37:53 (*.219.75.141)

5954

탄력이 붙었습니다.

9월 1~3일 놀러갑시다.

강원도에 콘도 하나 얻어서 금욜날 저녁에 출발해서 일욜날 올라오는 2박 3일 일정으로 놀러갑시다.

자자...가는 사람만 신청 받습니다.

안가는 사람은 또한번 재밌는 기회를 놓치는 거지요...^^

절대로 같이 가자고 안 조릅니다...거 안가면 안가는 사람만 손해라는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거든요...

어찌나 재밌던지...^^

울 총무님 고생도 덜어드릴겸, 여기 글밑에다 댓글 달아주십시요...^^

이 게시물을...

2006.08.21 16:39:04 (*.219.75.141)

이동국

이동국 2명(저는 이번에도 동생놈 꼬셔서 같이 갈겁니다..^^)

참...이번건은 빨리 정해져야 콘도를 수배해 놓을수 있습니다...

회사 콘도를 이용하면 저렴하니 부디 때를 놓치지 않게끔 협조바랍니다...^^

2006.08.21 16:59:38 (*.197.166.74)

이상학

저요~~!! 1박2일이 이렀게 재미있었으니... 2박3일은 2배로 재미있겠죠 ^^

2006.08.21 17:56:01 (*.54.50.112)

박효은

출근입니다... ㅠ.ㅜ

부럽다... 자유롭게 다닐수 있으신분들이~ ㅠ.ㅜ

2006.08.22 09:55:52 (*.111.92.109)

정민경

ㅠㅠ 저도... 효은언니와 같은 신세? ㅠㅠ...

효은언니~ 우린 노래방이나 가죠..ㅠㅠ

2006.08.22 11:17:51 (*.54.50.112)

박효은

노래방 원츄~^^b ㅠ.ㅜ

2006.08.22 14:20:10 (*.211.13.23)

한창범

저는 데려만 가주시면 언제든 됩니다~~~~~^^

2006.08.22 17:48:30 (*.237.134.180)

김영찬

흐흠.. 저는 토욜날.. 해야할일이 두개나 있어서리.. 힘들것으로 사료되옵니다. 통촉하여 주소서..

2006.08.23 00:29:36 (*.196.11.241)

이동국

자자...일 있으신 분들은 다들 일을 서둘러서 마쳐버리고 참석하십시요...^^

매일매일 야근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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