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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2,9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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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58   2006-10-09
명절 잘들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긴 휴식이었습니다. 자...다들 충전 만땅하셨으면 기운내서 남은 2006년 마무리 잘 합시다요...^^ 열검에 즐검입니다...^^  
2820 4와 3.9 3
[레벨:1]박종혁
5958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19 어제 관장님과... 8
정재호
5958   2007-04-19
어제 9시 운동을 갔습니다. 아무도 안계시더군요.. 8시부 분들도 아무도 안나오셨더군요. 제가 오랜만에 나올 줄 다들 아시고 약속이나 한듯이 아무도 안나오셨어요.ㅋㅋ 운동 끝나고 작은 사범님과 관장님과 와이프까지 조촐하게 ...  
2818 서울컵 종별검도대회 참가 선수명단 4
[레벨:9]id: 한창범한창범
5958   2007-05-16
6월 2일, 3일 양일간의 제17회 서울컵 종별검도대회 참가 선수를 최종 확정지을까 합니다. 청년부 개인전 : 박응국 단체전 : 박응국(선봉), (2위), 박준한(중견), 김상현(부장), 손현수(주장) 정재호(후보) 장년부 개인전 : 단체전 :...  
2817 종혁씨..생일... 4
[레벨:2]강은모
5959   2007-10-12
완전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Happy birthday to 종혁!! ^^*  
2816 저 일본 갑니다 4
[레벨:1]이승규
5960   2006-07-31
제가 8월4일에 일본에 가게 됬습니다 이유는 오랫동안 기원했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실분은 이모부와 사촌동생이랑 갑니다 갈곳은 오사카하고 교토에 갑니다 특히 오사카에 오사카성,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에 갈것이고 그외의 다...  
2815 혈액형별 기본 성격 7
[레벨:10]id: 김건우김건우
5960   2006-07-31
A형 협조와 배려를 잘해 싸우는 걸 싫어하고, 주위와의 조화와 화합을 중시하는A형은 뭐든지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심이 있는 타입. 또 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솔직한 면도 갖고 있어. 성실하고 예의...  
2814 흰색 상의 도복! 9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5960   2007-03-13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주~~ 흰색 상의! 푹~~ 빠졌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 호호~ 거기다~ 어제는 관장님이~ 보기 좋다는 말씀까지~~ 우하하~ 덕화원 김태호관장님과 함께 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  
2813 처음으로 글을 써보내요... 5
[레벨:1]임현성
5960   2007-08-08
댓글은 몇번 달아봤는데...이렇게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현재 시각 8시 23분...아직도 사무실에 앉아 있네요... 원래 6시 조금 지나면 바로 칼퇴근하는데...내일 아침 일찍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오늘 밤을 지세우더라도...만...  
2812 아함~ 졸려요 @.@ 3
[레벨:6]정민경
5961   2006-09-26
요즘 이놈의 게으름증이 다시 제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_-;;; 모든게 귀찮고.. -_-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 아~~ 이럴땐 어찌합니까.. ㅠㅠ 가을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먼가 할일은 수북한데... -_-.........................  
2811 신나는 토요일 5 1
성국 동생 성혁
5961   2006-12-23
관장님 저 성국동생 박성혁 이에요. 결정을 내렸다. 나는 검도를 다닐까 말까~~~~~~ 합니다. 안녕히 계시옵서소!@#$%^&*()_+|  
2810 오늘.. 현수가... !! 14
[레벨:7]id: 손현수손현수
5961   2007-04-11
참~ 멋있어 보입니다~ 오늘 아침~ 날도~ 화창하고 해서~ 오랜만에~ 머리기름을 발랐습니다~ 아시죠~ 번개 머리.. ㅋㅋ 오랜만에~ 하니.. 약간 어색했지만~ 오후 3시경.. 배달을 하러 큰 봉투 2개를 들고~ 반팔을 입고~ 양 옆 벽...  
2809 아따...겁나 오랜만이구만...^^ 2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62   2006-11-09
이야...겁나 오랜만에 들어와 글 남기네요. 지금도 안바쁜건 아니지만서도...쭉 바쁘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그래도 뭐...도장은 꾸준히 나갔으니(일주일에 3일은 간거같은디...) 올 한해는 마지막까지도 무쟈게 바쁠거 같다...  
2808 수련일지_070820 2
[레벨:4]조영재
5962   2007-08-21
숨막히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삼일을 쉬고 다시 찾은 도장의 열기가 입구 부터 후끈하다. 월요일인데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 이렇게 날이 후끈한데도 말이다. 관장님의 지도 아래 운동은 시작되고 몇 번의 머리치기에 흐...  
2807 훔... 손가락에 물집이...ㅡ.ㅡ; 8
[레벨:5]김경훈
5963   2006-09-05
여러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제 관장님께 2동작 머리치기를 배웠습니다. 3동작 머리치지와 손목치기를 수련할때는... 손엔 물집이 잡힐 생각 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제제 잘못된 무언가가 있었는지.. 2동작 머리치기를 하면서....  
2806 흐흐... 6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63   2007-07-27
몸에 이상이 좀 생겼습니다. 뭐...심한건 아니고 위가 좀 상태가 안좋다는...^^ 의사샘이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보양을 취하라는 말에 당분간 도장을 못나가게 됐습니다. 뭐...오랜기간 동안 그래야 되는건 아니고...한달정도...  
2805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레벨:4]부동심
5963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04 띠굴...띠굴...띠구르르~~ 5
[레벨:9]박효은
5964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03 오랜만에... 4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64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02 머리가 띵~~ 9
[레벨:9]id: 이동국이동국
5964   2007-03-26
22일 부터 시작해서 25일까지... 신기한게 한번 술을 마시면 꼭 연속적으로 마시게 된다는 거. 22일 날새고, 23일 날새고, 24일 점심부터, 25일 점심부터... 그래도 어젠 7시 정도부터 잤는데도 몸이 영 찌뿌둥합니다. 머리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