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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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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이동국
http://kumdoin.co.kr/zbxe/19995
2007.03.09
08:32:56 (*.9.84.208)
6109
아침이 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부터 서류보며 바쁘게 보내지 않기로 다짐.
요샌 아침이면 이렇게 홈피에 들어와 글도 읽고 남기는 여유를 부린다는 말씀...^^
쉬지 않고 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니까요...
휴식과 여유를 취하면서 도약할 힘을 준비하는것도 일의 연장이라는...오히려 더 능률적인 일을 하기 위해선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팍팍~~
다들 페이스조절...흐흐...^^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09
10:27:22 (*.91.81.233)
한창범
요즘은 전
지금까지 거의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일 더하기 새로 체계를 갖춘 회사에 합쳐 지면서
그 체계에서 할 일까지 더해지더니, 무슨 조폭도 아니고 일이 몰려서 덤빈다는...
그것들을 해치워야 하는데 손가락까지 이 모양이라 하루에도 효은씨가 준 보호대를 몇번을 풀렸다꼇다하는지 모르겠네요. 승질 죽이고 차분히 풀어야 하는데 말이죠..
근데 형님! 그러다 일에 치여서 도장 못 가시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2007.03.10
23:13:41 (*.230.57.247)
정민경
너무 여유 부리시다가..
일 잔뜩 쌓이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페이스 조절 오케잉~!
2007.03.12
09:36:09 (*.9.84.208)
이동국
일 잔뜩 안싸입니다.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21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박종혁
6118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20
핸드폰 추천 해주세요.
2
한창범
6118
2007-08-27
지난 금요일에 부서 동료분들과 강원도 강릉을 다녀 왔습니다. 1차로 회먹고 술 마시고 하다가 바닷가에서 맥주 마셨는데요. 그분이 잠시 오셨다가 정신을 차리니 바닷물 속에 있더라고요. 근데 주머니가 묵직해서 보니 핸드폰을 ...
2819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손현수
6119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
2818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임토우
6120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17
좋은 소식 1개, 나쁜 소식 1개.
4
손현수
6120
2007-05-12
좋은 소식! 누나(친누나)에게~ 어제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 했다는... ^^ 나쁜 소식... 어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발신처 : 남대문세무소....... 다음주 안으로 세무소로 나오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그 동안...
2816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120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15
졸릴때면 한번씩 찾아드는 Kumdoin.org
6
김경훈
6121
2007-03-15
쵝오예요~~ *^^*
2814
혈액형에 따른 상황대처능력~ ^^
6
신하림
6121
2008-04-04
혈액형별 특징이라는데... 잼난거 같아서... ^^;; 근데 정말 저럴까?? ㅋㅋ 아래 그림은 혈액형별 상황대처법... ㅋㅋ 무인도에 조난당했을 때...
2813
어제 운동 재미있었습니다
4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21
2008-05-17
어제 홍대검도동아리 대학생들이 와서 같이 운동을 했는데 도장에서 겪었던 분들이 아닌 파릇한 젊은피(죄송합니다 퍽퍽~~!!!)들과 해보니 체력이 안되나서 힘은 들었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를...... 그리고 인제...
2812
좋은 아침.....
5
정민경
6122
2006-07-13
입니다!... 이렇게 힘차게 인사하고 싶지만.. 여전히 비오는 날씨예요 ㅠ_ㅠ... 주말에 놀러가는데...큭..ㅠㅠ @.@~~ 자~! 오늘도 모두들 비 조심하시구용~~~ 화이팅 *^^*
2811
오랜만에...
4
이동국
6122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10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22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09
감사드립니다~~
5
이동국
6122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08
싸이월드... 일촌의... 힘!!!
8
4
박효은
6123
2007-02-19
먼저 유경언니~~ 생일 지나셨는데.. 그날 전화 드리렬고했는데... 아웅~~ 죄송해요~~~ 생일 추카드려요~~~~ ㅎㅎ 관장님!!!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더 욱 겅강하시구요~~~~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전 ...
2807
시합후(안수진)
1
안수진
6123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806
바람의 나라를 보고왔어요!
6
박효은
6124
2006-07-15
불의검에 이은... 바람의 나라... 창작 뮤지컬이죠.... 뮤지컬에 상당히 관심히 많고~~ 좋아한답니다... 친구가 조금 늦어 먼저 들어가 앉아있는데 저희 라인에 아무도 안온거예요 잠시후 왠 남자분이.... 멀끔하고... 날씬하고.. 얼...
2805
흐흐...
6
이동국
6124
2007-07-27
몸에 이상이 좀 생겼습니다. 뭐...심한건 아니고 위가 좀 상태가 안좋다는...^^ 의사샘이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보양을 취하라는 말에 당분간 도장을 못나가게 됐습니다. 뭐...오랜기간 동안 그래야 되는건 아니고...한달정도...
2804
05월 16일 합동연습 후기
5
靜中動-타도 봉구
6124
2008-05-19
지난 05월 17일 홍익대학교 대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습에 다녀왔습니다. 최초에 열린 합동연습에도 다녀왔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2배이상의 인원이 참가한 대규모의 연습이었습니다. 사범님과 연습한 후 시합형식으로 참가자들과도 교...
2803
아함~ 졸려요 @.@
3
정민경
6125
2006-09-26
요즘 이놈의 게으름증이 다시 제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_-;;; 모든게 귀찮고.. -_-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 아~~ 이럴땐 어찌합니까.. ㅠㅠ 가을하늘은 푸르고 높은데... 먼가 할일은 수북한데... -_-.........................
2802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정민경
6125
2007-02-15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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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의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일 더하기 새로 체계를 갖춘 회사에 합쳐 지면서
그 체계에서 할 일까지 더해지더니, 무슨 조폭도 아니고 일이 몰려서 덤빈다는...
그것들을 해치워야 하는데 손가락까지 이 모양이라 하루에도 효은씨가 준 보호대를 몇번을 풀렸다꼇다하는지 모르겠네요. 승질 죽이고 차분히 풀어야 하는데 말이죠..
근데 형님! 그러다 일에 치여서 도장 못 가시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