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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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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효은
http://kumdoin.co.kr/zbxe/20346
2007.03.19
10:57:49 (*.128.98.88)
6078
지난번 강습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반디카를 사용해본지 넘 오래되서....
죄다 흔들리고 엉망이네요... 그래서 어쩔까 생각중에...
상학씨가 그래두 올려달라는 부탁이있어... 올려봅니다~~~
즐감하시구요~~
담에는 멋지게 찍어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19
13:46:54 (*.9.88.226)
이동국
부럽습니다...^^
2007.03.19
15:33:11 (*.230.57.247)
정민경
일반디카라고 해도 사진 잘 나왔는데요 모~ ^-^
(전 잘 몰라서 항상 잘 나와 보여요~~ =.=;;; 보면서 역시 잘 찍으신다 한다는..ㅋㅋ)
2007.03.19
18:51:42 (*.60.189.3)
한창범
흠 지금 현재로 본다면 연수원가려면 창성이형 4단심사보러 갈 때 쯤이니까 앞으로 3년후?...^^;
2007.03.20
12:11:41 (*.230.57.247)
정민경
연수원에는 3단 이상부터는 전부 가는거예요??
3,4단 심사는 공고도 많이 봐오고 해서 알겠는데...
참 5단부터는 연수원에서 직접 보니까 가게 되는게 되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21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3
정민경
6097
2007-02-15
ㅎㅎㅎ
2820
좋은 소식 1개, 나쁜 소식 1개.
4
손현수
6097
2007-05-12
좋은 소식! 누나(친누나)에게~ 어제 미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임신.... 했다는... ^^ 나쁜 소식... 어제.. 편지 1통을 받았습니다.. 발신처 : 남대문세무소....... 다음주 안으로 세무소로 나오랍니다.. ㅡ.ㅡ; (아무래도.. 그 동안...
2819
수련일지_070808
10
부동심
6097
2007-08-09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눅눅한 하루였다. 도장에 도착해 도복을 보니 역시나 하루사이에 곰팡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번식을 하고 있다 이런~~~ 눅눅한 도복을 입을 때 한 번씩 망설여진다, 아직 익숙해 지기엔 시간이 부족...
2818
정말 좋은 글.
7
이동국
6098
2007-03-23
- 대가 8인의 승리를 위한 절대 불변의 비책 세네카의 목표설정 기준 : 쓸데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손자의 공격 원리 :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석가의 실행력 :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
2817
아침부터...
4
박효은
6098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16
가입인사 드립니다.
5
박종혁
6098
2007-04-10
안녕하세요? ^^ 뵌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송.. 덕화원 여러분들 너무 좋아요 창범씨 손 얼릉 나으시고, 효은씨 승단심사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장에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815
수련일지_070801~070807
4
부동심
6099
2007-08-08
일상에 찌든 마음과 몸을 되살리는 길중에 운동이 있음을 알기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장의 문을 두드렸다.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고 도복과 장비을 무사히 옮기고 나니 다시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밀려온다. 한 ...
2814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100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13
여전히...
8
이동국
6100
2007-04-20
하하...^^ 이건 아무리 봐도 뺑끼치는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이랬다면 전 분명히 '저거 액션 취하는거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로 어지럽습니다...ㅠㅠ 줸장...그냥 기다리는게 장땡이라니 기다려는 보는데...별...
2812
존경합니다
10
권영태(안티ㅂㄱ의 중심)
6100
2008-04-29
덕화원 호구 쓰시는 분들 다들 존경합니다..... 솔직히 잠시나마......전에 했던경험에 조금 거만한,,,생각을 갖고 있었는데....오늘 쓰고 짧은시간이나마 뛰어봤더니...제가 참 한심 스러웠습니다 반성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닷.....
2811
전세값이..
7
김건우
6101
2007-03-07
올해 6월 전세 만기가 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월세로 전환하겠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월세에 적응되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호가를 보니 전셋값도 많이 올랐군요. 큰넘 학교 들어가기 ...
2810
감사드립니다~~
5
이동국
6101
2008-04-21
여러 덕화원님들의 축복에 힘입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물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영찬씨의 극진한 보살핌과 배려속에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결혼식에서 다들 활짝 웃으며 축하해 주셔서 ...
2809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임토우
6102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08
좋 은 만 남
2
정종문
6102
2006-11-09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2807
앗....
2
정민경
6102
2007-02-14
시간을 보니.. 마지막 수련시간이네용~~~ 감기에 걸린 후 오늘 처음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여서 나갔다 왔는데... 찬바람을 맞으니.. 감기군이 한층 더.. 기가 살았네요-_ㅠ... 다들 초코렛은 받으셨나용~~~ ㅎ.ㅎ 빵빵...
2806
12월 22일 덕화원 송년회
3
한창범
6103
2006-12-21
내일은 올해의 마지막 검우회 겸 2006년 송년회가 있는 날이네요. 아주 즐거운 날이 될거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2805
안녕하세요 ^^
7
정종현
6103
2008-01-09
9시 타임에 운동하고 있는 이제 일주일된 정종현 입니다 ㅎ 낮선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하루하루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이 최고에요 ㅎㅎ ...
2804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박종혁
6103
2008-05-06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출근하여 이제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더욱 잘 살께요 ~~~ ^^
2803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104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02
역시 울도장 덕화원 쵝오~~!!!
6
권영태
6104
2008-07-03
이시간에 출근해서....ㅠㅠ 정말.....엉엉...... 암튼........ 정말 검도를 다시 시작한곳이 덕화원이라 넘 다행입니다 안락한 도장, 온수가 펑펑나오는 샤워실ㅋㅋㅋ 너무 좋으신 관원분들....마지막으로 울도장에 지주이신 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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