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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원이야기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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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동국
http://kumdoin.co.kr/zbxe/23162
2007.07.27
08:28:15 (*.163.146.207)
6035
몸에 이상이 좀 생겼습니다.
뭐...심한건 아니고 위가 좀 상태가 안좋다는...^^
의사샘이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보양을 취하라는 말에 당분간 도장을 못나가게 됐습니다.
뭐...오랜기간 동안 그래야 되는건 아니고...한달정도면 될거 같습니다.
더운 여름...다들 고생이지만 열심히 노력하셔서 일취월장들 하시구요...^^
전 쾌차한 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27
09:06:23 (*.10.168.17)
한창범
흠.... 형님께서 제 싸이에 글 쓰신 거 보고 많이 놀랐었는데 전화 통화하고
큰 문제는 아니라 하셔서 한 시름 놓았었습니다.
그래도 의사 선생님께서 쉬라는 말씀하실 정도라니 이번에 푹 쉬시고 좋은 모습 보여 주세요.
2007.07.27
11:00:32 (*.128.98.88)
박효은
요즘 회장님이 너무 힘들어 보이십니다~~~
파이팅 하세요~~ ㅎㅎㅎ
저도 요즘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서 그런지....
어질어질~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
2007.07.27
11:37:34 (*.197.177.112)
이상학
에고 ~~ 요즘에는 동국이형님 건강상태가 슬럼프네염 (귀에이어 위까지...)
몸관리 잘하시구염 그럴땐 산같은곳을 한번찿아보세요 아침에올라가서 도시락먹으며
정상하래풍경을 감상하시면서 그늘아래 낮잠한숨자고 휴일하루를 보내고 하산하면
제경험상 심신에 도움이많이되더군여 ~~
화이팅하시고 이럴때일수록 끼니챙기시는것 잊지마세요!!!
2007.07.27
14:22:47 (*.163.146.207)
이동국
에고...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반은 다 나은거 같다는...^^
2007.07.28
22:07:37 (*.170.31.91)
김영찬
반은 나았으면, 다시 도장으로 복귀~
2007.07.31
23:55:53 (*.230.57.192)
정민경
에이~ 민식이 아버님도 참~ 반밖에 안 나으셨는데 이런~ ㅋㅋㅋ
어서 나으세용!!! 힘내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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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821
안녕하세요 ^^
7
정종현
6020
2008-01-09
9시 타임에 운동하고 있는 이제 일주일된 정종현 입니다 ㅎ 낮선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하루하루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이 최고에요 ㅎㅎ ...
2820
에공 오월당 어려울것 같습니다.
5
임토우
6021
2006-08-18
내일 교수님과의 미팅이 생겨버려서요 ㅠ.ㅠ 잘 다녀오십시요 ;;;;
2819
오랜만에...
4
이동국
6021
2006-11-24
아침에 출근해 회사에서 글 남깁니다...^^ 아침마다 항시 회의가 있어서리 하루 시작부터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다는 말씀. 이쪽 구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나서 첨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을 했는데 나름 재밌다는....
2818
8월 검우회 관련 글입니다.
5
47
이동국
6022
2006-08-25
관장님과 상의한 결과 오늘 8시 수련후 도장에서 검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8시타임 수련후 미리 준비한 시원한 맥주를 가지고 도장에 정겹게 둘러앉아 조촐히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2817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4
이동국
6023
2006-10-09
명절 잘들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긴 휴식이었습니다. 자...다들 충전 만땅하셨으면 기운내서 남은 2006년 마무리 잘 합시다요...^^ 열검에 즐검입니다...^^
2816
영찬씨 이번주 목요일 출국이네요..
3
김건우
6023
2006-11-14
아마도 무지 바쁠겁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말들... 가족 빼고 100% 다 바뀌는 상황인지라.. 그렇기에 더욱 성공적인 정착을 할수 있을 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무래도 얼굴보기 어려울 듯 하여 글 남깁니다. ...
2815
다음 승단심사부터는...
5
한창범
6023
2007-04-09
어제는 박효은씨의 승단심사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반면, 심사가 있는지 누가 심사를 보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노파심에 한 자 적습니...
2814
띠굴...띠굴...띠구르르~~
5
박효은
6024
2006-08-05
퇴근하고 들어와~~ 제사가 있어...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나서.... ^^;; 띠굴띠굴... 거리고 있으려니~~ ㅎㅎ 홈피에 수시로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이거 필히 중독 맞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홈피도좀 바꾸고 노래들도 ...
2813
메인에 나오는데 리스트엔 없는거...
6
김경훈
6024
2007-02-12
tnyqznmkiadi mehzcfd 이거 HTML로 찍어 넣어버린거 같습니다... 건우행님.. 확인 하셔야 할꺼 같은데욤...
2812
일하기가 싫어서...
7
이동국
6025
2007-03-28
날씨가 시커먼게 그냥 막 일하기 싫어 지는 오훕니다. 비도 시원스레 내리고... 점심에 식사하면서 반주를 한잔 했더만 기분도 삼삼하고... 이래저래 일하기 싫어지는 오훕니다. 흐흐...그래도 오래오래 장수하려면 열심...
2811
4와 3.9
3
박종혁
6025
2007-04-13
4와 3.9가 한동네에 살았습니다. 4가 더 크다는 이유로 3.9는 4에게 인사를 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3.9가 4를 생까며 지나갔습니다. 열받은 4가 3.9에게 갈굽니다. " 너 왜 인사안하냐?" 3.9왈 . . . . " 나...
2810
돌아왔습니다!!!
6
정민경
6025
2007-07-15
컴백글보다 게시글 읽으면서 리플다는걸 먼저했네요~ ㅎㅎ 메신저가 로긴되어있어서 같이 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용~ 모두들 안녕하시죠? ^.^ 엊그제 효은언니랑 네이트온에서 얘기나눴는데.. 가보고 싶었...
2809
시합후(안수진)
1
안수진
6026
2007-12-28
시합이끝난후진짜어이가없었다. 계속뒤로도망다니며내가칠때되밧아쳐서짜증났었다. 다음부터거리를정확이확인하고덤벼들어가야겠다.
2808
바람의 나라를 보고왔어요!
6
박효은
6027
2006-07-15
불의검에 이은... 바람의 나라... 창작 뮤지컬이죠.... 뮤지컬에 상당히 관심히 많고~~ 좋아한답니다... 친구가 조금 늦어 먼저 들어가 앉아있는데 저희 라인에 아무도 안온거예요 잠시후 왠 남자분이.... 멀끔하고... 날씬하고.. 얼...
2807
2006년의 마지막 달
1
한창범
6027
2006-11-29
어제는 간만에 늦게 퇴근했는데 마침 도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운동은 여럿이 해야 맛인데 하필이면 그날 늦다니 그동안 매사에 나태한 생활을 했는데 그에 대한 벌이었나 봅니다. 오늘은 늦는 일 없도록 열심히...^^; 8시부를 ...
2806
아침부터...
4
박효은
6027
2007-04-03
아침부터... 조짐이... 컴터를 부팅만 세번이 넘게... 상태.. 안좋네요... 뭐라고 메세지가 뜨는데.. 당췌... 뭔소린지... 거기다... 요몇일밤은 우리집 강쥐녀석이... 토막잠을 자는바람에... 엄마방과 제방을 들락날락하면서... 깨웁니...
2805
[결석계 제출 : 김영찬]
1
김영찬
6028
2006-02-08
요즘 출석부의 비치로 인하여 결석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을 가져야 할듯 해서~ 게시판 활성화의 의미도 있고해서~ 앞으로는 결석시에 결석계를 제출할예정입니다. [추후 활성화 되면 결석계 전용게시판으로 떨어져 나갈 수 도 있...
2804
연말은 어찌들 보내셨는지...
2
손현수
6028
2007-01-01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다행스럽게.. 말일(31일)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말일도.. 집에서.. 보낼 수 없기에!! 30일 폭음!!! 으로 인해... 31일은 계속... 잠만 잤습니다.. T.T 내년에는......
2803
김도은씨 부친상
6
한창범
6028
2007-10-05
어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관장님께 검도를 배우고 있는 김도은씨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관장님과 응국씨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22호)으로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저와 도은씨는 각 검우회 총무를 맡고 있다...
2802
아참참참... 한가지 잊은게 있습니다.
6
출세닷곰
6029
2006-08-24
혹시 네이트온 메신져를 쓰시는 분이 계시면... 등록해 주십시요...^^ ibearu@lycos.co.kr 요걸로 등록하시고.. 덕화원 식구라고 말씀 해 주심 제가 친등하겠습니다. 저희 동네 사시는 분도 간간히 계시는거 같은데.. 집근처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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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는 아니라 하셔서 한 시름 놓았었습니다.
그래도 의사 선생님께서 쉬라는 말씀하실 정도라니 이번에 푹 쉬시고 좋은 모습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