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을 하던지 도움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으로 나눠지는거 같군요.
어렸을때 학교생활이나 집안생활, 사회생활, 도장생활까지...
이번에 시합나갔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창범씨나 효은씨, 응국씨...등등...
여러분들이 고생을 하고 도움을 주는구나 라는...^^
근데 중요한건 그 고마움을 느끼고 깨닫고 감사해야 되는데 그걸 잘 모른다는 말씀.
그냥 항상 하는거니까...그냥 그런가보다...뭐 이런식...
그래서 반성...깊이 반성...
여러분의 도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